간 초음파 검사
간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간에 투사하여 조직간의 밀도차에 의해 발생하는 반사체의 크기와 위치정보를 영상으로 재현한 검사입니다.
간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의 비정상적인 병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플러를 이용할 경우 간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컴퓨터 단층촬영(CT), 자기공명영상(MR)에 비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, 초음파를 통해 복수나 농양의 배액, 생검 등의
중재적 시술이 가능하여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검사입니다.
- 검사 전
8시간 금식 - 심전도(EKG) 검사상
이상이 있을 경우 - 콜레스테롤 수치
이상이 있을 경우
이럴 때 검사가 필요합니다!
간은 신체에 필요한 호르몬과 소화효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.
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은 질환이 있어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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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간암 발생 고위험군 이라면 3~6개월 간격의 검사 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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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상복부 통증과 소화불량이 계속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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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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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혈액검사상 간암 도는 췌장암 수치가 상승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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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간염 및 간경변 환자의 정기검사가 필요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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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양성 간 종양, 담낭 용종, 양성 췌장 등의 정기적 추적 검사를 위해